2012년 6월 8일 금요일

피 말리는 다이어트.

유독 오늘 너무 심하게 공복이 찾아 온다.
먹고 싶은 음식들이 눈 앞에서 아른거리고 배에선 더 이상 밥달라는 알람도 안울린지 오래.
금요일 저녁(여긴 미국입니다.)VJ특공대에서 나온 불고기 특집.
티브이 속으로 들어갈 뻔. 
당장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하루에 아침은 간단히 점심은 보통 저녁은 NO.
매일매일 점심을 기다린다.
내일 점심은 뭐 먹지? 이것이 나의 지상 최대 고민(계절학기 숙제보다 더).

아무튼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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