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ecret.com의 창시자인 프랭크 워런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익명으로 적은 엽서를 보내달라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보냈다. 처음엔 나 역시 과연 누가 자신의 비밀을 보내줄까 비록 그게 익명일지라도. 하지만 워싱턴DC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그에게 엽서를 보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비밀이라고 하면 은밀하고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부끄러운 것이라 생각했다. 허나 이 프리젠테이션에서 프랭크는 자신에게 보내준 사람들의 비밀 엽서를 공개했는데 여기엔 여러 종류의 비밀이 존재했다. 조금 충격적이거나 우스꽝스럽거나 또는 감정적인 것등. 비밀에는 여려 형태가 있었다. 또 다른 비밀의 형태로 누군가는 소중한 사람을 위해 그 사람의 보이스메일을 저장하는 그 만의 비밀이 있었다. 미래에 그 소중한 사람이 사라졌을때도 그 사람을 기억하기 위해. 프랭크는 한 보이스메세지를 보여줬는데 한 할머니가 자신의 손녀에게 생일축하 메세지를 보낸 것이다. 감동적이였다. 그리고 생각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비밀은 무엇이고 이것은 어떤 형태이며 진정 내가 생각하는 그런 비밀일까? 누군가에서 숨기기 위해 존재하는 비밀과 누군가에서 말하기보단 내 마음속에 간직하고 싶은 비밀일까?
당신은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까?
당신은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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