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2일 화요일
(Review) 칭기스칸의 리더십 혁명.
칭기스칸의 리더십 혁명.
칭기스칸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8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는 위대한 정복자이자 잔인한 도살자라는 이중적인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허나 이 책은 그를 위대한 정복자도 잔인한 도살자도 아닌 진정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800년전 그는 몽골제국을 통일하고 중국 러시아 유럽까지 정복했던 위대한 리더이다. 그가 이렇게 엄청난 넓이의 땅을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새로운 문물을 배타적인 마음 없이 받아들이며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요즘 세대 사람들은 돈이니 집안이니 학벌이니 등등 여러가지 이유를 되며 자신이 왜 성공할 수 없는지 왜 잘 살수 없는지 핑계를 되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기 바뿌다. 나 역시 일이 잘 안 풀릴때면 모든게 남의 탓이요 라는 한탄과 핑계를 된다. 그러나 칭기스칸은 그 어떠한 역경(조금이라도 칭기스칸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그 역경이 얼마나 가혹한지 알 것이다)도 이겨내며 자신을 당당히 세계에 나타낸다.
그는 누구보다 뚜렷한 목표가 있었고 사명이 있었다. 그렇다. 모름지기 리더라 함은 자신의 목표, 비젼이 있어야 한다. 자신의 목표도 뚜렷히 잡지 못한 자는 그 누구도 따르지 않을 것이다. 또한 그는 빨리 빨리 모든 것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나는 습관이 한국인들과 닮아 있다고 생각했다. 한때 한국인들은 성질이 급하다고 핑찬을 들을때가 많았다. 무턱되고 빨리 일을 처리하는 것은 물론 않좋을때가 있을 것이다. 허나 속도를 올리더라도 신중을 기해 사력을 다 한다면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곳에 누구보다 빨리 도달 할수 있을 것이다.
-상상력만으로는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열정이 없는 상상력은 망상이나 공상과 다름이 없다. 열정. 즉 신바람과 피눈물로 엉겨진 열정이 뒷받침 되는 상상력만이 현실에서 의미를 갖는다.- p30.
-칭기스칸을 성공한 정복자로 만든 첫 번째 요소가 강인함이다. 이것이 그의 신체가 특별히 거인처럼 장대하다던가 무슨 대단한 괴력을 지녔다기보다는 엄청난 고통과 가혹하기 짝이 없는 시련을 놀랍도록 잘 견디고 이겨내는 인내력의 소유자였음을 말하는 것이다.- p45.
-리더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인간에 대한 편견이다. 편견에 따라 자기 주변을 메우다 보면 필연적으로 조직은 근친상간형으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끝내는 리더의 눈을 덮고 귀를 가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p96.
-속도를 모르는 사람, 속도의 개념이 머릿속에 들어 있지 않은 사람이 리더로 있으면 그런 조직은 발전은 켜녕 유지하기 조차 힘들다. 속도는 기복적으로 수리의 세계다. 수리 마인드가 몸에 밴 대신 목청만 큰 리더, 체면과 권위만 앞세운 리더는 그래서 설 땅이 없다. 그 이치는 8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p129.
-내 자손들이 비단옷을 입고 벽돌집에 사는 날 내 제국이 망할 것이다.-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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