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7일 목요일

Riverside GolfClub


화창한 오후. 오랜만에 골프 치로 필드에 나왔다.
예전에 자주 온 Riverside Golfclub.
다이어트와 운동을 시작한 후 더 이상 카트를 타지 않는다.
조금 힘들긴 하지만 카트를 안타는 것이 1석3조다.ㅋ
첫째. 라운딩을 하고 나면 보통 2파운드 정도 빠진다ㅋㅋㅋㅋ
둘째. 카트 없이 걸으면서 내 나름대로의 사색에 빠질수있다.(보통 골프장은 경치가 좋다)
셋째. 카트를 타면 다음 공을 빨리 칠수 있을지는 몰라도 너무 성급하게 질수도 있다. 허나 걸어서 친다면 아주? 조금은 생각을 하고 칠수가 있다.-그래도 초보자인 나에게 거기서 거기

요즘 아이언삿에 문제가 생겼다. 예전엔 이 정도까진 아니였는데... 자꾸 공을 치면 공의 헤드를 쳐서 공이 바닥에 깔린다.
드라이버는 그 정도가 심하진 않았는데 어제 처본 결과 드라이버도 자꾸 훅이 난다. 골프 접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