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말 미친듯이 빠져든 미드
왕좌의 게임.
예전부터 주변에서 재미있다고 말은 많이 들었지만 선듯 보진 못했다.(미드에 관심이 없었기에..)
하지만 근래에 시즌1을 다운받아서 봤는데.. 이틀만에 주파해버렸다.
첫화를 보자마자 나를 빨아들이는 이 미드의 마력....
대략적인 줄거리를 이야기 하자면
7개의 왕국(가문)이 왕의 자리를 놓고 대결하며 생기는 에피소드이다.
스타크가문 (늑대문양)의 넷째인 브랜. 진짜 귀여운 아인데 불행히도 두다리를 잃고
불구가 된다. (나중에 다리가 낫길^^)
이 스타크는 늑대가 상징인데 초반에 여섯마리의 다이어울프의 새끼를 주워와 다섯명의 스타크자식들과 한명의 서자에게 나누어준다. 아마도 이 여섯마리의 늑대들이 뭔가 일을 저지를껏만 같은 느낌.ㅋㅋㅋㅋ
스타크가문의 셋째인 아리아. 딸이지만 사내아이처럼 칼, 활을 좋아한다. 그냥 말괄량이지만 미워할수가 없다. 역시 귀엽다. 이 친구도 나중에 뭔가 큰일을 할꺼같아 아니 하길 바란다.ㅋㅋㅋ 삼촌팬의 마음.
라니스터가문 (사자문양)출신 왕비. 진짜 밉상이다. 소의 말해 여우다. 얼굴은 예쁘지만 그 얼굴값을 톡톡히 한다고 보면 된다. 미드 보면서 얼마나 욕을 했는지..
개인적으로 정말로 맘에 드는 외모. ^^
타르가옌가문 (용문양) 마지막 용의 후예. 나중에 세마리의 용들이 부화하는데 진짜 귀엽다.ㅋㅋㅋ (너무 많이 귀엽다는 표현을 쓴건 아닌지..)
암튼 이 분도 나중에 엄청난 비중을 가지고 돌아올꺼 같다. 그 용들이 잘만 커준다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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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