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내일을 위해 저축하라.
우리는 과연 얼마큼 저축을 하고 있는가? 저축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둑 같으나 그게 그리 쉽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도 쉽게 느낀다.
왜 그럴까? 왜 우리는 알면서도 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현재 저축을 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고통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사람은 소비를 하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고 만족을 느낀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재를 살기에 급급하기 때문이다.
이 강연에서 그는 여러가지 예와 실험을 보여준다. 미국의 단 0.5%만이 자신이 충분히 저축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하고 있다. 또한 미국 가정의 평균 4000$가 복권을 사는데 사용된다. 다른 예로 사람의 행동에 대한 것도 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는 운전면허증이나 자격증을 받을 때 종이에 자신의 장기를 기증할 것이냐는 체크박스가 있다. 독일에선 단 12%가 기증을 한다고 했고 오스트리아에서는 단 1%로 만이 기증을 안한다고 했다. 하지만 여기엔 한가지 트릭이 있다. 독일에선 체크박스에 기증을 하고 싶다면 체크를 하는 것이고 오스트리아에선 기증을 하고 싶지 않다면 체크를 하는 것이다. 여기서 사람들이 얼마나 체크를 신경쓰고 고작 체크하는 것을 귀찮게 여기는지 절실히 보여준다. 이처럼 사람은 미래를 생각하기보단 현재의 문제를 먼저 생각한다.
이처럼 저축 역시 현재 자신이 느끼는 상실감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감내라고 생각 한다면 그리 힘들지 않을 것이다.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