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0일 일요일

Why Companies Aren't Getting the Employees They Need


Why Companies Aren't Getting the Employees They Need

by PETER CAPPELLI


요즘 한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취업난이다.
대학생들이 대학교, 자신의 전공을 공부하고 졸업을 하더라도 그 전공을 사용할수있는 무대를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가 됐다.
그런데 이런 사정을 비웃듯 기업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직원을 찾을 수 없다고 한다.
누구의 말이 옳은가?
취업희망자가 넘치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훈련이나 준비시간 없이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직원을 찾는 것이다.

거대한 착각.
숙련된 직원이 없다는 인식은 도처에 팽배하다. 미국시장에서 52%의 업체가 유능한 인재가 부족해서 자리를 채우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답했다. 허나 자세히 들어다 보면 현재 제공하는 임금으로 원하는 인재를 확보할 수 없다는 문제로 귀결된다. 이것은 인재부족 문제가 아닌 자금부족 문제로 인식되어야하는 것이다

훈련부족.
많은 기업들이 취직을 원하는 인재들이 훈련이 부족하다고 생각 한다. 허나 이는 잘못된 인식이다. 명심해야 할 것은 약간의 훈련만 거치고서도 당장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취업시장에 충분히 많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자신의 스팩을 올리기위해  무조건 적인 인턴쉽을 해야만 한다. 자신의 전공과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 곳에서 인턴쉽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이것이 그의 미래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인가? 오히려 시간낭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첫째. 교육기관과 협력하라.

구직 희망자가 필요한 기술을 갖고 있지 않다면 채용 전에  학교를 다니도록 하라. 한 에로 노스캐롤라이나 등 여러 주에 있는 커뮤니티 칼리지는 기업의 특정 요구를 맞춤화된 코스를 제공하는 등 훌륭한 파트너 기능을 한다. 우리나라 역시 전문대학의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 기업들의 꾸준한 투자로 전문대학을 키운다면 자신들이 원하는 인재를 쉽게 얻을수 있을 뿐 아니라 한국의 교육수준을 한단계 더 높일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될 수 있다.

둘째.견습프로그램의 장점을 도입하라.

단기적인 인턴쉽이 아닌 견습프로그램에서 견습직원이 그 분야에서 술견될 때까지 임금을 적게 받으며 훈련시키는 것이다. 이는 기업으로서는 큰 액수의 훈련과 임금비용을 동시에 지출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로펌 등 전문 업체는 견습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신입직원을 활용해 많은 돈을 벌이고 있다. 물론 직원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변형 되어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

내부에서 승진시켜라.

요즘 스카우트니 헤드헌팅이니 외부에서 전문가들을 들여오는 것이 일반화 되어있다. 외부에서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는 것이 회사에 도움이 될꺼라는 생각이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허나 이는 무조건적으로 이루어 져서는 안될 것이다. 오히려 외부에서 영입하는 인물과는 달리 유용한 내부지식을 갖고 있는 기존 직원을 승진시켜서 빈 자리를 채우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있다.

위에서 언급한 방법을 통해 기업들은 저렴하면서도 손쉽게 인재풀을 확장할 수 있으며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다. 경제 내 인적 자본 공급을 늘리는 가운데 취업의 기회도 넓혀주게 된다.

기업의 자기 이해와 사회의 이해가 일치하는 상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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